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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면세점63, 클래식 거장들과 학생 무료 매칭

최종수정 2016.03.06 09:36 기사입력 2016.03.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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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마스터클래스 진행

갤러리아면세점63, 클래식 거장들과 학생 무료 매칭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갤러리아면세점63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계 유수의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란 음악 분야에서 유명 전문가가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을 뜻한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영등포구청 소재 학교에서 추천 받은 음악 우수 재능 학생 6명을 사전 선발,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1:1 지도를 무료로 받는 마스터클래스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를 위해 한화클래식 2016의 초청 아티스트인 ‘루브르의 음악가들’ 중 콘서트마스터이자 제1바이올린 단원인 띠보 노알리(Thibault Noally)와 첼로단원인 프레데릭 발다사레(Frederic Baldassare)가 마스터로 나섰다.

또한 갤러리아면세점63은 무료 마스터클래스의 기회가 제한적인 점을 고려, 사전 선발된 학생 외에도 영등포구 초,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초청, 세계적인 수준의 연주자들의 강의를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갤러리아면세점63은 두 마스터가 학생들의 연주를 듣고 보완할 점을 지도해주었으며 마스터만의 기술이나 곡 해석 방식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줬다고 전했다.

이날 마스터로 참여한 바이올리니스트 띠보 노알리는 “마스터클래스는 단 시간에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수업이지만, 기회도 적고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마스터클래스를 순수한, 음악적인 재능 나눔의 현장으로 만들어주어 감사하고 의미 있는 기회를 통해 재능 있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어 열정적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장민수 군(윤중중학교 2학년)은 “제 바이올린 선생님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마스터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지원했다”며 “마스터의 시범을 직접 보면서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곡 해석능력도 높일 수 있었던 만큼,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제 실력을 향상시키는 기반이 될 것 같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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