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15도 웃도는 봄날씨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오는 4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5℃를 넘나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이마트가 다양한 봄꽃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봄맞이 '플라워 대전'을 열고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 5종을 화분당 4000원~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은 모델들이 화분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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