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배우 겸 모델 정가은(37·백라희)이 임신 5개월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방이, 사랑스러운 내 아가 누굴 닮았나? 팔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한 내아가. 노산이라 검사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아주 건강하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해줘서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함께해줘서 고마워. 같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진격의 신부’ 특집으로 꾸며져 정가은과 모델 이혜정이 출연했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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