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이는 팬티형 기저귀는 보솜이 천연코튼 팬티,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 보솜이 베비오닉 팬티 3종으로 보솜이 전 라인에 걸쳐 팬티형 기저귀의 리뉴얼이 진행됐다.
보솜이 천연코튼 팬티는 보솜이만의 독자기술인 릴렉싱 공법으로 만든 기저귀로 순면을 더욱 부드럽게 해 소변을 빠르게 흡수하고 땀과 습기를 배출하여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는 오가닉 소재를 사용한 건강한 기저귀다. 자연에서 온 피부처방이 아기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한다는 것에서 착안해 3년간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농지에서 건강하게 생산된 면화인 오가닉코튼™을 함유했다. 대한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솜이 천연코튼 팬티는 지난달 15일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보솜이 디오가닉 팬티는 오는 3일 홈쇼핑 방송을 통해 런칭한 뒤 3월 중 대형마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베비오닉 팬티는 3월 둘째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아기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더욱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팬티형 기저귀를 출시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고품질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