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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봄바람]초역세권 메리트 '녹번 힐스테이트' 구름 인파

최종수정 2016.02.28 08:34 기사입력 2016.02.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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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파트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녹번 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아파트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 은평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녹번역 일대에 또 하나의 아파트 브랜드가 더해진다. 국내 도급순위 1위를 다투는 현대건설의 '녹번 힐스테이트'가 그 주인공이다. 교통 입지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다.

오는 2018년 10월에 이삿짐을 풀게 될 녹번 힐스테이트 입주민들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나오자마자 단지 안으로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인근 비슷한 시기에 입주하게 되는 '래미안 배라힐즈', '북한산 더샵' 보다 확실히 비교 우위에 있다.

지난 27일 녹번역 2번 출구 앞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부분 '녹번 힐스테이트'의 장점으로 초역세권 메리트를 꼽았다. 현대건설 이 올해 처음으로 분양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도 관심 포인트로 작용했다.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도 가깝고 통일로ㆍ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지하철 이용 시 서울 종로ㆍ광화문 등 주 도심지까지 20분 내로 도달하는 만큼 출퇴근이 여유롭고 동시에 도심의 문화ㆍ여가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오후 견본주택 출입구 앞에는 방문 대기자들이 100m 가량 줄지어 있었다. 현대건설 측은 추운 날씨를 감안해 대기선을 따라 천막을 설치하고, 인근 아파트 단지와 공터에 임시 주차장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덜어줬다.
경기 부천에 거주하는 신 모씨(33)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거주단지로 변모하는 녹번역 일대를 눈여겨봤다"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서울 도심 새 아파트 단지를 구할 수 있는 절호 기회로 다른 아파트 단지 분양에도 도전했는데 녹번 힐스테이트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녹번 힐스테이트의 분양가는 49㎡ 3억2790만원부터 84㎡ 5억4490만원으로 ㎡당 1590만원 수준이다. 래미안 베라힐즈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초역세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수요자 입장에서 거부감을 느낄 정도는 아니다.

녹번 1-1 주택 재개발로 전체 952가구 중 일반 분양분은 260가구다. 전용면적 84㎡ AㆍB타입이 200가구이며, 20평형대는 60가구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방문객들은 분양 완판은 물론 5000만원 선인 래미안 베라힐즈 분양권 프리미엄도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녹번 힐스테이트 분양홍보 관계자는 "래미안 베라힐즈 뿐만 아니라 홍제역 인근에서 북한산 더샵이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응암1ㆍ2구역에서도 대림 및 롯데건설이 대규모 분양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신 거주타운으로 급부상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전날 7000여명이 견본주택을 다녀간데 이어 주말 하루 1만명이 찾았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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