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엔제리너스커피가 4월30일까지 생딸기를 활용한 봄 시즌 신제품 5종을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철 맞은 신선한 딸기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음료 3종과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6300원부터 6500원까지.
이와 함께 ‘베리 베리 브레드’와 ‘시크릿 베리 치즈케익’ 등 디저트 2종도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6500원, 5500원.
엔제리너스커피는 신제품 딸기음료 1종과 오티스타 텀블러를 묶어 7000원에 판매하며 판매 건당 500원씩 희망기금으로 적립, 오티스타에 지원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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