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탁구도 통합 단체가 출범한다.
대한탁구협회는 2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통합 총회에서 국민생활체육전국탁구연합회와 통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앞으로 선수육성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로 탁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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