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 중 일부는 자체 보유 설비와 인력 등을 투입해 이르면 다음 달 초부터 생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입주기업들의 대체공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단지공단 개성공단 입주기업 지원 TF를 구성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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