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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린다 김 “25일 경찰 조사 받겠다”

최종수정 2016.02.18 12:01 기사입력 2016.02.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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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김 폭행혐의 수사.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린다 김 폭행혐의 수사.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5천만원을 빌려쓰고 갚지 않은 채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여)이 25일 경찰에 출석한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최근 사기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린다 김에게 25일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18일 경찰 관계자는 "출석 날짜를 전화로 통보했다"며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린다 김은 최초 경찰의 출석 요구에 "23일 이후에 경찰서에 가겠다"고 했으며 경찰이 25일에 나오라고 하자 "그날 조사를 받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린다 김은 지난해 12월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카지노 호텔 방에서 관광가이드 정모(32)씨로부터 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린다 김은 이틀 뒤인 12월17일 '5천만원을 더 빌려달라'는 요구를 정씨가 거절하자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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