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의 화려한 출연진 명단이 화제다.
'2015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1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진행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걸스데이 유라가 맡는다.
또 여자친구, 세븐틴 등 떠오르는 신예 그룹들과 '백세 인생'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애란도 출연한다.
'2016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는 총 17개 부문의 시상이 준비돼 있으며 음악포털 멜론과 멜론 아지톡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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