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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로미 앤 쥴리 '각도조절'·'집중력' 책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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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몬스(대표이사·회장 김경수)는 아이들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자유 자재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과 좌·우가 막혀있어 학습에 집중 할 수 있는 '집중력 책상'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

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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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앤 쥴리 '각도 조절 책상'은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내츄럴 컬러 베이스에 책상 상판의 각도를 손쉽게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학습 유형(읽기, 쓰기, 그리기 등)에 맞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학습유형에 맞춰 책상 상판의 각도를 0도에서 최대 4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 할 수 있다.
로미 앤 쥴리 '집중력 책상'

로미 앤 쥴리 '집중력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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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앤 쥴리 '집중력 책상'은 책상의 좌·우를 막아 외부의 소음과 집중력을 흐트러트릴 수 있는 요인을 차단해 완벽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제품이다. 내츄럴한 컬러 베이스에 상·하부에는 간단한 수납공간을 갖췄으며, LED 스터디 조명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LED 스터디 조명은 5단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학습유형에 맞춰 3가지의 색온도로 학습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 3가지 색온도는 언어 영역 Natural White(4,500K), 탐구 영역 Cool White(6,500K), 창의 영역 Warm White(3,200K)의 색온도로 학습능률 향상을 도와준다.

로미 앤 쥴리(Romi & Julie) 시리즈는 1200, 800, 600, 400㎜ 사이즈의 책장, 900, 800, 600㎜ 사이즈의 옷장, 코너장, h형 책상, 이동책상, 단독책상, 침대(Q, SS), 월베드, 2단 침대, 2인용 책상, 3단, 5단 서랍장 등의 다양한 모듈이 개발돼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추가 구성이 가능하다.
'로미 앤 쥴리' 시리즈는 E0등급의 친환경 보드 사용과 제품의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해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까지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만들어 준다.

한편, 에몬스는 신학기를 맞아 '주니어 가구 특별전'을 실시, 10~20% 할인 판매한다. 또 에몬스 홈페이지(www.emons.co.kr)에서는 포토 사용후기를 공모해 대상 1명에게 10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 300만원, 우수상 4명에게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일 클리퍼 세트를 제공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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