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3개년 지원계획을 수립, 세부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계획은 ▲주차장 및 이벤트 광장 조성(세종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세종전통시장) ▲골목형시장(전의전통시장) ▲시장 마을기업화 사업(금남·부강 전통시장) ▲다문화가정 창업마켓 지원 등을 포괄한다.

시는 전통시장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세종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침체국면에 빠진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데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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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점홍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시장 육성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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