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9·삼성증권 후원)이 마르세유오픈 1회전에서 세계랭킹 16위 다비드 고핀(25·벨기에)과 1회전을 한다.
정현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250시리즈 오픈 1회전에 나선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4위 스탕 바브린카(30·스위스) 등 상위 랭커들이 참가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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