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못친소' 하상욱이 본방송 인증샷과 함께 소감을 남겨 화제다.
13일 하상욱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렇게 된 이상 우승으로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특히 화면 속 자막에 ‘그 속에서 조용히 왕의 자리를 넘보는 한 사람’이라고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M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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