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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일 팔레스타인 수반 방한

최종수정 2016.02.11 13:05 기사입력 2016.02.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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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17∼19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아바스 수반은 방한 기간 박근혜 대통령을 면담한다.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 면담, 황교안 국무총리 주최 만찬, 김영목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접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아바스 수반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0년 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압바스 수반은 방한에 앞서 14∼17일 일본을 방문한다.

아바스 수반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팔레스타인 측 입장 등을 설명하고 우리 측과의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나라와 팔레스타인은 2005년 6월 일반대표부 관계를 수립했다. 2014년 8월에는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내에 상주 대표부를 개설했다. 팔레스타인 측에서는 주일 대표부가 주한 대표부 역할을 함께 맡고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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