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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일 인천공항서 안전·방역 대책 협의…김무성 주재

최종수정 2016.02.11 11:03 기사입력 2016.02.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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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일 인천공항서 안전·방역 대책 협의…김무성 주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와 새누리당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 안전과 방역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연다.

김정훈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전하며 "지난 10년간 세계공항 서비스 평가 1위를 차지한 인천공항에서 요즘 믿기 어려운 일이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수하물 지연, 밀입국자 문제 등 총체적 난맥상을 보여줬고 최근 유행하는 지카 바이러스 방역과 테러 방지 등 공항 안전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정은 이날 협의회에서 공항 안전과 보안 현황, 방역 체계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책과 보완책을 논의한다.

김무성 대표 주재로 열리는 협의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국회 관련 상임위소속 의원이 참석하고, 정부 측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법무부·보건복지부·행정자치부 관계자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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