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 천 개의 스쿼트로 탄생한 '애플힙'

심으뜸.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보디빌더 심으뜸이 '머슬퀸 프로젝트'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애플힙'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으뜸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심으뜸은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몸을 촬영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심으뜸의 하체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으뜸은 9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하루에 1000개의 스쿼트를 한다"라며 애플힙의 비결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