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오후 3시50분쯤부터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날 통화에서 황 본부장과 이시카네 국장은 유엔 안보리 결의 및 양자차원의 대북제재와 관련해 계속 긴밀히 협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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