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은 28일짜리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거래로 900억위안을, 14일짜리 역레포로 600억위안을 각각 투입한다. 은행은 전날에도 역레포 거래로 1500억 위안을 투입했다.
인민은행은 현금 수요가 많은 춘제(설)를 앞두고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9일까지 매 거래일마다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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