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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서비스산업법 의료공공성 훼손, 지나친 억측"

최종수정 2016.02.01 15:25 기사입력 2016.02.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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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는 1일 야당이 의료민영화 우려를 내세워 반대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관련해 "의료공공성을 절대 훼손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오후 월례 경제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안 수석은 "야당은 현재 반대 이유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한다는 것을 내세우고, 의료보건 분야를 제외하지 않으면 법을 통과시켜 줄 수 없다고 하는데 이는 지나친 억측"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의료의 공공성은 우리가 오랜 기간 확보한 절체절명의 가치로 결코 훼손될 수 없다"며 "의료의 공공성을 건드리는 어떤 조항도 현재 법안에 없다"고 덧붙였다.

안 수석은 그러면서 "더군다나 현재 야당은 참여정부 시절 현재보다 더 과감하게 의료 분야를 산업화하는 방안을 추진했다"며 "이제 와서 180도 다른 말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조속히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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