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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글로벌 싱크탱크 톱50 선정

최종수정 2018.09.10 20:03 기사입력 2016.02.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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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가 선정한 '글로벌 싱크탱크 톱 50'에 올랐다. 미국 연구기관을 제외한 글로벌 싱크탱크 톱 10에도 2년 연속으로 포함됐다.

1일 펜실베니아대 국제관계프로그램 산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이 발표한 '2015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 따르면 KDI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싱크탱크 순위에서 48위를 기록했다. 미국을 제외하고는 세계 8위였다.
KDI는 미국을 제외한 순위에서 2013년부터 3년 연속 중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제쳤으며 특히 국제개발 부문에서는 전년보다 10단계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정부소속 연구소 부문(8→6위), 운영 부문(30→29위), 공공정책 영향력 부문(59→47위), 미디어 활용 부문(24→23위)의 순위가 상승했으며 국내보건정책(28위) 및 국제경제정책(23위) 부문에서도 순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정성훈 KDI 연구위원의 '우리나라의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와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가 '최고의 정책연구·보고서(Best Policy Study/Report by a Think Tank)' 부문 13위에 올랐다.

2014년에는 윤희숙 KDI 연구위원의 '복지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과 추진 과제'가 국내보고서로는 최초로 '최고의 정책 연구·보고서' 부문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펜실베이니아대 제임스 맥간 교수팀의 '싱크탱크와 시민사회 프로그램'은 전 세계 학자, 정책담당자, 언론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추천과 온라인 서베이, 전문가 패널 평가 결과에 따라 2006년부터 매년 글로벌 싱크탱크 종합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세계 6846개 싱크탱크를 대상으로 4750명의 각계 전문가가 평가에 참여했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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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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