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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홀딩스 "iMBC와 모바일 게임 공동사업 진행"

최종수정 2016.02.01 09:37 기사입력 2016.02.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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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큐로홀딩스 는 iMBC와 손잡고 MBC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텔레몬스터'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에 관한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큐로홀딩스는 '텔레몬스터' 주인공들의 3D 캐릭터를 활용한 복수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텔레몬스터 IP 활용 모바일 게임의 흥행을 위해 iMBC와 함께 공동으로 마케팅도 진행한다.

텔레몬스터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중간인 트윈세대(Tween Generation)'를 대상으로 MBC가 자체 기획, 제작하는 넌버벌(non-verbal) 3D 애니메이션으로 이번 달부터 약 1년간 MBC 본방송과 케이블 채널들을 통해 주말황금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텔레몬스터는 티저 영상 방영과 유명 아이돌 그룹인 '인피니트' 주제곡을 불러 화제가 됐으며 주제곡인 ‘몬스터 타임’은 MBC 라디오 등에서 소개돼 유튜브 및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최성욱 큐로홀딩스 상무는 "iMBC와 함께 MBC 제작 최고의 기대작인 ‘텔레몬스터’의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고 전세계에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iMBC와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 마케팅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들로부터 사랑 받는 대표 한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4월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큐로홀딩스는 JD브로스 및 JYP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한류 콘텐츠 IP 계약을 체결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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