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일 ktb투자증권은 부진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세아베스틸지주 세아베스틸지주 close 증권정보 001430 KOSPI 현재가 73,1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486,199 전일가 73,10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상장사 66% 목표가 올랐다…최대 상향 종목은 [특징주]세아베스틸지주, 항공우주 성장 기대에 9%↑ [이주의 관.종]세아베스틸지주, 철강에서 우주로…美공장 쏠리는 시선 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하고 올해도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다.


강태현 연구원은 올해 세아베스틸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8%, 27.3% 줄고 영업이익률 역시 2%p 하락한 7.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철가격 약세 ▲자동차 생산량 감소 ▲경쟁 심화 등으로 인해 과거 수준 실적으로의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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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은 대응방안으로 해외 고객사를 확보해 수출 판매를 늘릴 계획이나 아직까지 규모 및 효과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강 연구원은 "해외 고객사 확보를 통한 수출 확대 전까지 실적 및 투자 심리 회복은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아베스틸이 지난주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별도 매출액 396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 역시 57.8% 줄어든 216억원, 영업이익률 5.5%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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