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제품 라인업 확충, 부족 기술, 외부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등 분야에 대해 기술 협력 또는 공동 개발을 검토 하고 있다"며 "지분투자, M&A 등에 대해서도 언제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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