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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컴 "전기차 개발 시작…세계적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할 것"

최종수정 2016.01.29 10:23 기사입력 2016.01.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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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은 본격적인 전기자동차 개발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박동혁 플렉스컴 대표는 "플렉스컴이 전날 어울림모터스의 전기자동차 개발 기술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2월부터 본격적인 수제 전기자동차 개발을 시작해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대표는 “이번 전기자동차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해 개발할 차량은 스피라와 같은 스포츠카가 아닌 새로운 개념의 실용적인 5인승 경차"라며 "어울림모터스가 수년간 개발해 온 전기자동차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해 1회 충전에 최대 200km 주행이 가능한 차량을 개발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플렉스컴은 어려워진 회사 상황을 감안해 최소의 인력과 설비 투자만으로 실용성 있는 5인승 수제 전기자동차를 만들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 대표는 “플렉스컴의 FPCB 제품은 베트남 현지 공장에서 100% 생산하고, 안산 본사 공장과 설비는 일부 매각 후 금융권 부채를 상환할 계획"이라면서 "남는 공간은 전기자동차 생산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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