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부문의 성장률은 0.7%를 기록했지만 산업생산과 건설지출은 0.2%, 0.1% 감소했다. 서비스부문의 비중은 전체 GDP의 79% 수준으로 절대적이다.
한편 전년 동기 대비 GDP 성장률은 1.9%를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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