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헨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아울러 과거 공개된 그의 가족 사진이 새삼 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헨리가 출연했다.
사진 속 헨리의 부모님과 형, 여동생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 헨리 못지 않은 외모를 뽐냈다.
특히 어린 시절 헨리의 형은 커다란 눈에 어린 나이에도 오똑한 코로 아역배우 뺨치는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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