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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한전, 전기차 등 에너지 신산업 공동 추진

최종수정 2016.01.28 08:39 기사입력 2016.01.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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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SK텔레콤 은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신산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선도 및 해외 공동진출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동 사용 ▲나주 에너지밸리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 기술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스마트시티 내 마이크로 그리드(Micro Grid) 시스템 공동 구축 및 확장사업 공동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했다.
마이크로 그리드란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으로 신재생 에너지원과 에너지 저장장치가 융복합된 차세대 전력체계를 말한다.

SK텔레콤과 한전은 2020년까지 총 5000억원 이상을 공동 투자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 인프라 구축 및 투자협력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외 공동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과 전력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파리기후협약 합의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폭 줄여야 하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국가적 문제 해결은 물론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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