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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단체 모집

최종수정 2016.01.27 15:36 기사입력 2016.01.2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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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주최, 광주문화재단(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협력 추진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은 주 5일제 수업제가 실시됨에 따라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의 문화예술 체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다.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의 올해 지원금은 지난해보다 2배 증가된 6억7500만원으로 전담인력 인건비, 강사료 및 교육진행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단체 모집 공모는 기획공모와 일반공모로 나뉘며 기획공모는 ▲테마제시형 ▲공간 및 거점제시형 ▲일상생활권 등 3개 부분으로 ▲테마제시형은 무등산, 양림동, 푸른 길 등 지역 문화자산을 토대로 인문·역사·환경·건축 등과 어울려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5개 단체 내외로 선정해 최대 3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공모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 프로그램을 자유 주제로 기획하면 되며 30개 단체 내외로 선정해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증을 가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기관·단체는 모두 가능하다.

문화예술교육 관련 주·보조강사를 문화예술교육사로 활용한 운영단체는 우대하지만 초·중·고등학교 및 지자체 산하단체와 기획공모 및 일반공모,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및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또 행사 중심의 단순 반복형 프로그램과 아동·청소년을 제외한 일반 성인만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은 배제할 계획이다.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사업설명회는 내달 3일 오후2시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공모 세부내용 및 사업계획서 작성법 안내와 질의 응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및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관계자는 모두 참여가능하다.

접수는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gjcf.or.kr/cms/) 혹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gjarte.or.kr)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달 15일과 16일(오전 9시~오후 6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소담방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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