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신동우가 EBS '보니하니'에서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수민에 대해 언급했다.
신동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수민에 대한 기사에서 자신을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EBS TV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는 12년 넘게 이어온 국내 최장수 어린이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유쾌한 스튜디오 진행과 이수민의 빼어난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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