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하반기에 실시한 은행, 금융투자, 보험 부문 대토론회에 이은 것이다. 서민금융 업계와 금감원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토론회 1부에서는 ‘서민금융의 역할 및 금융감독원에 바라는 사항’, 2부에서는 ‘서민금융의 발전을 위한 감독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간 자유토론이 진행될 예정 이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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