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회장님 실형에도 불구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효성 효성 close 증권정보 004800 KOSPI 현재가 171,000 전일대비 7,100 등락률 +4.33% 거래량 52,835 전일가 163,9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효성 영업익 77.7% ↑…효성重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 '10조원' 돌파 이 조석래 회장의 실형에도 불구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오전 11시1분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3.64% 오른 1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창영 부장판사)는 조석래 회장에 대해 "조세 정의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국민 납세의식에 악영향을 미쳤다“며 징역 3년에 벌금 136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실형이 불가피하다”면서도 “피고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 오늘 법정 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횡령 혐의 등으로 함께 기소된 장남 조현준 사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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