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530가구(서울 5445가구 포함), 지방은 3만 7814가구다.
지방에서는 2월 대구테크노(1390가구)와 구미봉곡(1254가구) 등 1만2174가구, 3월에는 대구혁신(1028가구)와 구미옥계(1220가구) 등 1만1900가구, 4월에는 광주화정(3726가구)와 충남도청이전(1660가구 등 1만3740가구가 새 집에 들어선다.
주택 규모별로는 60~85㎡가 3만7132가구로 가장 많다.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4.1%를 차지했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7268가구, 공공 1만1076가구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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