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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특수교육, 방과 후 학교 운영 등에 191억원 지원

최종수정 2018.08.15 00:16 기사입력 2016.01.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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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191억여원의 예산을 투입·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별 예산은 ▲특수교육대상자 방과 후 교육활동 지원비 32억 ▲통학지원비 15억 ▲특수학급 운영비 및 교재 교구비 18억 ▲특수교육보조인력 인건비 106억 ▲특수학교(급) 방과후 학급 운영비 8억 ▲특수학교 계절학교 운영 지원비 4억 ▲치료지원비 8억 등이다.

시교육청은 관내 장애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일반학교 내 총 17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할 계획도 가졌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학급, 초교 10학급, 중학교 2학급, 고교 2학급 등이다.

또 특수학교 내 학급증설도 병행된다. 시교육청은 대전혜광학교 1학급, 대전가원학교 2학급, 대전성세재활학교 1학급 등 총 4개 학급을 증설하고 대전원명학교와 대전성세재활학교에는 전공과 과정을 각 1학급씩 증설해 고교 과정 이후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진로직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설동호 시교육감은 "올해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계기로 장애학생이 더욱 능동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며 ”더불어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 지역 사회 등과 함께 행·재정적 지원과 사회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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