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전원주.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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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전원주가 재혼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화통한 웃음의 주인공, 배우 전원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얼마 전 46년 만에 재혼한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전원주는 "내가 인생의 종말까지 거의 다 왔는데 굳이 재혼한 사실을 숨기고 그럴 게 뭐가 있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원주는 "나 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내 얘기를 듣고 용기를 갖고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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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원주는 소중한 가족을 지키고자 6번의 낙태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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