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도 쇼핑?…소셜커머스 '프린킹' 오픈
카달로그, 리플렛, 브로셔 등 인쇄쇼핑몰서 SNS 홍보까지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국내 최초의 인쇄 소셜커머스가 등장했다.
16일 제지업계에 따르면 인쇄 소셜커머스 '프린킹'이 이달부터 오픈했다. 인쇄 소셜커머스는 카다로그나 리플렛, 브로셔, 팜플렛, 포스터, 전단, 선거홍보물 등을 제작하면서 회원할인과 쿠폰발급, SNS 홍보 등의 기능을 갖췄다. 자동견적방식으로 수요자가 손쉽게 인쇄물 제작을 의뢰할 수 있다.
프린킹에선 디자인 의뢰도 가능하다. 달력이나 신년연하장, 포토북 등을 자신의 스타일대로 의미를 담아 인쇄물로 제작할수 있고, 맞춤형 디자인을 수정횟수 제한 없이 만족할 때까지 디자인을 제작해준다.
그동안 국내 인쇄업계는 1000부 이상의 물량을 제작하는 '오프셋(Offset)' 방식인 반면, 프린팅에선 디지털 프린팅 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해 소량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인쇄주문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모바일 인쇄주문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프린킹 앱에선 문의 및 상담, 디자인 의뢰, 수정 요청 등이 모바일로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인쇄물 제작을 할수 있다.
특히 프린킹은 인쇄공장 거래처를 대형업체가 아닌, 충무로의 영세업체들과 정기적인 거래를 통해 충무로 인쇄상권을 살리고 업체들과 상생한다는 방침이다.
에스테반의 김대용 공동대표는 “국내 최초 디자인·인쇄소셜커머스 ‘프린킹’은 문화콘텐츠 제작사인 에스테반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인쇄소셜 브랜드"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앞으로도 창조적인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스테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 등 정부 문화사업들을 수행했고, 국악, 클래식, ICT 등 다양한 장르를 서로 접목하여 융복합적 다원예술을 창조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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