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지역사회공헌에 앞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 하나로마트 남악점(장장 김철현)은 2015년 유통사업장(소형점)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에도 매출활성화 및 철저한 관리와 판매관리비 절감 등을 통해 종합업적 1위를 달성하고자 전직원이 합심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자 농촌 일손돕기 및 환경정화활동에도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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