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78포인트(1.19%) 내린 1894.84에 장을 마쳤다.
그러면서 "코스피는 1860포인트까지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 있다.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결여돼 있는 상황에서 위안화 변동성 장세가 1분기 중 지속될 것으로 보여 코스피 반등시에도 기술적 수준 이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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