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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 데뷔전서 5-0 완승

최종수정 2016.01.10 08:29 기사입력 2016.01.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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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좌)-지네딘 지단(우)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홈페이지]

가레스 베일(좌)-지네딘 지단(우) [사진=레알 마드리드 공식홈페이지]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지네딘 지단(44)의 1군 감독 데뷔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레알은 10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포르티보와의 홈경기에서 가레스 베일(27)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다. 카림 벤제마(29)역시 두 골을 집어넣었다.

이날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40점(12승4무3패)으로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42점·13승3무2패)를 추격했다.

경기 흐름을 주도한 레알은 전반 두 골을 넣었다. 전반 14분 벤제마가 감각적인 힐킥으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이후 전반 22분 우측 카르바할의 크로스를 베일이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넣었다.

레알은 후반 3분 만에 베일의 추가골이 터지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베일은 골문 구석으로 정확히 찔러 넣는 왼발 슈팅을 때렸다. 베일은 후반 17분 코너킥 찬스에서 또 다시 헤딩 슛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추가시간 벤제마는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어 레알의 5-0 완승을 이끌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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