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조사는 지난해 7월 1일~12월 30일 시 소유재산 총 1만4808필지(3693만5000㎡)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영호 토지정책과장은 “시 소유재산의 지속적인 실태조사로 재산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활용 가능한 일반재산은 시민들에게 공개해 대부하겠다”며 “더불어 보존부적합 재산은 실수요자에게 매각해 시민들의 재산권행사에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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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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