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화생명은 7일부터 한 달간 '찾아가는 사랑카페'를 운영한다. 한화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다음달 26일까지 전국 63개 지역단에서 토스트와 커피, 유자차 등을 나눠준다.
이날 '찾아가는 사랑카페' 출정식에는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과 임원, 팀장 20여명이 63빌딩 본사 앞마당에서 임직원들의 출근길에 마중 나왔다.
구도교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자산 100조 달성은 임직원과 고객들이 함께 있었기에 이룰 수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보험사로서 역량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