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朴 "긍지·자부심 갖게 하는게 역사의 목적"
[사건] 檢, 한상균 구속 기소 "민노총이 사전에 폭력시위 계획"
[숫자] 대통령 올해 연봉 2억1200만원…작년比 697만원↑
[장면] 최경환-이주열 '가까워 지기엔 짧았던 시간'
[만화] 까까마까 8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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