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박래학 의장은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오전 10시20분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의원과 시의회사무처 간부직원과 함께 방문, 단체참배했다.
이에 앞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 등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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