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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솔샤르는 패스마스터" VS 시청자 "솔샤르는 공격수"

최종수정 2016.01.04 08:52 기사입력 2016.01.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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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前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안정환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맨유에서 활약한 솔샤르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다음TV팟에서 생중계된 마리텔 '슛~볼은 나의 친구'채널에서 안정환은 방송인 김성주와 축구에 대한 이야기 중 솔샤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축구 롤모델을 노르웨이의 레전드 '동안의 암살자' 올레 군나 솔샤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솔샤르를 "패스마스터 미드필더"라 소개해 시청자들에게 축구도 모르는 문외한이라고 놀림을 받았다.

당시 맨유에서 활약한 솔샤르는 11시즌(1996~2007시즌) 활약하며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선발선수가 아닌 주로 교체 선수로 활약하면서도 235경기 91골을 기록, 맨유 역사상 '슈퍼 서브'로 손꼽힌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안정환이 언급한 맨유의 패스마스터는 '폴 스콜스'가 맞다며 반박했다.

이에 안정환은 "미드필더 지역에서 골 넣으러 뛰어 올라가니 솔샤르는 미드필더다. 나도 미드필더"라고 발끈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샤르는 현재 자국의 몰데 FK의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2014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 시티 FC를 맡으며 김보경(26·전북 현대)을 가르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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