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나이 계산법, 외국인들의 반응은? "한국 오면 늙어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외국인들과 대화하다 보면 출생년도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다르게 계산될 때가 빈번하다. 이는 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 때문.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 팩트체크에서는 한국식 나이 계산법에 대해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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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식 나이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응한 외국인들은 "'한국식 나이'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굉장히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중국에선 한국에서보다 한 살 적다. 그래서 중국에선 어려지고, 한국에 오면 어느새 늙어있다"라고 답했다.
한편 국내에서 법적 나이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적용돼 만 나이로 계산된다. 다만 병역법의 경우 병역 자원의 통일적 관리를 위해 생일이 아닌 연도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한다. 또 청소년보호법의 경우엔 규제의 효율성과 집행의 편의성을 이유로 연도를 기준으로 청소년 여부를 구분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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