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청곶감축제 2016년1월9~10일 열려...김종원 제이스토리총감독 연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올 겨울 마지막 곶감축제이자 경남의 대표 축제인 지리산 산청곶감축제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산청곶감축제위원회는 2016년9일과 10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천평리 산청곶감 유통센터에서 '곶감의 1번지' 제9회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 앞서 지난 29일 허기도 군수와 산청곶감작목연합회 하재용 회장 등은 농민들과 초매식을 하고 산청 곶감이 명품 곶감으로 잘 팔리기를 기원하며 본격적인 상품 출하를 시작했다.


산청 곶감은 지리산 자락에서 생산된 고종시와 단성시 품종으로 만들어 당도가 뛰어나고 씨가 적어 먹기에 좋아 인기가 높다.

산청곶감축제 포스터

산청곶감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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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장마와 이상고온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우수한 품질의 상품으로 출하돼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가격으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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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곶감의 판매는 물론 오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릴 이번 축제는 첫째 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풍물놀이, 소원풍선 띄우기, 마술공연, 떡메치기, 떡 나누기, 곶감 즉석 곶감경매, 리듬댄스 공연, 손양희 국악공연, 각설이 공연, 제9회 산청곶감가요제 등, 둘째 날인 10일은 전통 춤과 무예 공연, 곶감 경매, 스포츠 댄스, 가야금 공연, 곶감 작목반 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축제을 연출하는 김종원 제이스토리 총감독은 "다양한 볼 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새해 첫 가족나들이의 제격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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