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MBN 인터뷰서 돌직구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른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프로파일러 표창원이 MBN에서 진행된 인터뷰 중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표창원은 MBN '뉴스 BIG5'에 출연했다. 이날 표창원은 김형오 앵커와 1대 1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형오 앵커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 사무실에서 벌어진 인질극에 대해 언급했다. 김 앵커는 "이 사건이 바람직하진 않지만 뼈 아프게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 문 대표가 무엇을 잘못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표창원은 "이번 사건이 문 대표의 문제, 책임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김 앵커는 "한 사람의 이상한 행동이라고만 몰아붙이기엔 무리가 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표창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면도칼 테러를 언급했다. 표창원은 "그것이 박근혜 후보의 잘못이냐"라고 질문했다. 김 앵커는 "그는 정신이상자였다"라고 대답했고 표창원은 "이 사람도 정신이상이라고 나온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5월엔 팔고 떠나라?…"축제 끝났나" 역대급 불장 ...
AD
이어 표창원은 "사람에 따라 다른가, 상황에 따라 다른가? 똑같은 경우가 아닌가"라고 되물어 김형오 앵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표창원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