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과 수요집회 참가자들. 사진=표창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표창원과 수요집회 참가자들. 사진=표창원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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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표창원 프로파일러가 수요 집회 참석을 인증했다.


표창원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 집회 참가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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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학생들이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이 추운 겨울에 바닥에 앉아 있습니다"라며 "정부의 '철거 안한다' 약속 있어야 떠난다는데요, 약속해 주세요, 정부님"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진행된 제 1211차 정기 수요집회에는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와 시민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당사자를 배제한 위안부 협상은 받아드릴 수 없다며 일본 측의 진심 어린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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