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초등학생 (2~5학년) 대상 2016년 생활과학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초등학생이 재미있고 즐거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2016년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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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통해 배우면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친근한 소재와 재밌는 실험을 통해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기별로 1년간 총 4차례 운영, 이번 운영은 2016년 1기로 1월4일부터 3월11일까지 주 1회, 총 10회 운영한다.


방과후 교실 형식으로 청파초, 서빙고초, 원효초 등 초등학교 3곳과 이태원1동, 용문동, 후암동, 이촌2동, 이태원2동, 효창동 등 동주민센터 6곳에서 진행한다.

구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했다.


총 9곳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고 각각 25명의 정원으로 반을 구성했다.


2016년1월4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3월11일까지 새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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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수강료는 없으나 3만원의 실험재료비가 필요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학생 등 취약계층은 전액 면제받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실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밌는 체험을 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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