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월드, 용산 어린이집에 도서 800점, 완구 207점 기부
30일 용산구청 4층에서 업무협약식 열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35년 전통의 아동 전문기업인 아가월드가 용산의 어린이를 위한 새해 선물을 준비했다.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30일 아가월드와 어린이 도서·완구 기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기부물품은 도서 800점, 완구 207점으로 1억1600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세계명작3D, 입체도형, 색판, 몬테소리 등이다.
구는 물품을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모자원, 장난감도서관, 구립도서관 등 총 101개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도서·완구 기증사업은 지난 8월초 아가월드 제안으로 시작됐다.
아가월드는 지난 1980년 ‘교육문화사’로 설립됐으며 지난 1998년 지금의 아가월드로 사명을 변경했다.
업무협약식은 30일 오후 2시 구청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 아가월드 대표와 용산구 상공회의소장, 라이온스클럽회장,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가월드는 어린이 도서 및 완구를 지원하고 구는 물품 배분 계획 등 행정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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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과 함께 30일 당일,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앞에서 물품을 배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2015년을 떠나보내는 이 때 35년 전통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용산의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이자 2016년 새해를 맞는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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